25년7월1일 수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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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훈련병아빠
작성일25-07-03 15: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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덥고 습한 날씨였는데 오전8시경에 펜션 방에 도착하니 사장님이 에어컨을 켜 두셔서 아들하고 시원하게 잘 지내고 왔습니다.
화장실도 깨끗하고 냉장고, 전자레인지 있어서 가져간 음식도 잘 먹었어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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